'미스트롯 포유' 3%, 3주 연속 木 예능 1위 [시청률]
2026. 08.14(금) 08:34
TV조선 미스트롯 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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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미스트롯 포유'에서 이소나, 박성호 팀이 단 1점 차 역전승으로 우승을 거뒀다.

13일 방송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트롯 포유' 14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3%를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전 채널 1위이자 일일 종편 프로그램 전체 1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3.5%, 3주 연속 목요일 예능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웃으면 복이 와요' 특집의 최종 우승팀이 가려졌다. '압구정 송소희' 팀 이소나와 박성호가 시즌 제3대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예선 마지막 주자로는 코미디언 이상호 이상민이 '트피엠'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해 도시아이들의 '텔레파시'와 윤윤서와 함께한 소방차의 '어젯밤 이야기'로 192점을 기록, 공동 2위로 본선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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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 듀엣전에서는 이소나와 박성호가 남진의 '상사화'로 185점을, 윤윤서와 이상호·이상민이 윙크의 '아따 고것참'으로 183점을 받았다. 허찬미와 김나희는 심수봉의 '비나리'로 186점을 얻어 듀엣전 1위에 올랐고, 홍성윤과 김태원은 이문세의 '조조할인'으로 178점을 받았다. 윤태화와 조수연은 최성수의 '위스키 온 더 록(Whisky on the Rock)'으로 177점을 받아 단 1점 차로 탈락했다.

최종 미스들의 대결에서 이소나는 조용필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로 190점을 획득해 합계 375점을 기록했다. 듀엣전 1위였던 허찬미는 민해경의 '내 마음 당신 곁으로'로 188점을 받아 합계 374점에 그쳤다. 단 1점 차로 승부가 뒤집히며 이소나와 박성호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후 박성호는 상금 100만 원을 받고 도전을 멈출지, 상금을 걸고 연승에 도전할지 선택해야 했다. 그는 "소나 씨 미안"을 외치며 연승 도전을 포기하고 상금 100만 원과 함께 도전을 마무리했다.

'미스트롯 포유'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방송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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