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지용 전처' 의사 허양임, 이혼 2년 만에 새 출발 |
| 2026. 08.08(토) 2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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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양임 유튜브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젝스키스 출신 사업가 고지용의 전 부인인 의사 허양임이 새 출발에 나섰다. 지난 7일 허양임은 자신의 이름을 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첫 번째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허양임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자신의 병원을 소개했다. 허양임은 대표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허양임은 자신이 가정의학, 예방의학을 전공했으며 20년 이상의 의사 경력이 있다고 밝히며 "약물치료, 검진, 수액치료도 하고 영양제도 공부했다"며 "맞춤형 치료를 통해 병이 생겼을 때의 관리뿐 아니라 몸이 노화되고 있을 때 그에 맞는 솔루션을 제공하며 건강한 웰빙을 주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라고 밝혔다. 또한 그간 방송에 출연해온 이유는 인지도와 신뢰감을 쌓기 위해서라며 "솔직히 진료 다 빼고 (방송에) 나가면 엄청 손해인데 그래도 다들 하신다. 그러니까 다른 게 있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허양임은 자신의 새로운 채널에서는 의학 이야기 대신 자신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도 남길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고지용은 지난달 29일 허양임과 2년 전인 2024년, 결혼 11년 만에 이혼했다는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두 사람의 슬하에는 아들 승재 군이 있으며 양육권은 허양임이 가져갔다. 이들 가족은 과거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고지용은 그간 이혼 사실을 밝히지 않았던 것은 아들 승재 군이 상황을 받아들일 수 있게 지켜주고 싶기 때문이었다고 밝혔고, 현재는 그가 안정적으로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허양임 유튜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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