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지용, 허양임에 양육비 326만원 지급… 면접교섭권 갈등은 계속 |
| 2026. 09.18(금) 08: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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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전처인 허양임에게 양육비를 지급했단 소식이 전해졌다. 18일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고지용은 지난 8월 19일과 9월 10일 허양임에게 각각 163만 원씩, 총 326만 원의 양육비를 지급했다. 입금자명은 고지용의 어머니 윤 모 씨로 알려졌다. 앞서 고지용은 지난 16일 법원에 면접교섭권 이행과 함께 아들의 사진 및 영상 게시를 금지해 달라는 내용의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고지용 측은 이혼 이후 아들과의 만남이 여섯 차례에 불과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아들의 사진과 영상이 병원 홍보 등에 활용된 것에 문제를 제기하며 내용증명을 보냈으나 이후에도 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고 설명했다. 고지용 측은 양육비와 관련해 정기적으로 지급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그는 "미지급된 양육비도 분할로 납부하게 해달라는 내용증명을 두 차례 보냈다"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허양임도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허양임은 "이혼 당시 정기적인 면접교섭에 관한 별도의 정함은 없었다"라며 "최근 고지용 씨로부터 제가 승재에 대한 면접교섭 권한을 부당하게 제한하고 있다는 주장이 있어, 제가 먼저 법원에 면접교섭 심판청구를 한 상태"라고 주장했다. 고지용과 허양임은 2013년 결혼해 아들 승재 군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아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후 2024년 협의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으며, 현재 양육권은 허양임이 가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허양임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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