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코미디숏리그', 신기루·양상국·나보람·최연청 특별출연 맞대결
2026. 08.07(금)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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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티빙 코미디 숏폼 '코미디 숏리그'에 다채로운 인물들이 지원사격에 나선다.

지난 6월 첫 방송된 '코미디 숏리그'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7시 공개되는 숏폼 예능으로, 관람객들의 조회수와 좋아요, 직접 투표를 반영해 순위를 매기는 서바이벌이다.

프로그램에는 코미디언 이용진, 남호연, 황제성, 설명근, 곽범, 이창호, 임우일, 홍예슬, 이승환, 신윤승, 박민성 등 남다른 재치와 코미디 감각을 가진 이들이 합류해 매주 색다른 경쟁을 펼치는 중이다.

다음 주 방송에는 특유의 입담과 유머로 사랑받아 온 신기루와 양상국, 숏폼 영상과 스케치 코미디 콘텐츠로 활약해 온 코미디 크리에이터 나보람, 웹 예능 '피의 게임'에서 얼굴을 알린 최연청이 특별 출연한다.

2005 KBS '폭소클럽'을 통해 데뷔한 신기루는 예능 프로그램 '덩치 서바이벌-먹찌빠', '배불리힐스'. '신발 벗고 돌싱포맨', '동상이몽2' 등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했으며, '2023 SBS 연예대상' 토크·버라이어티 부문 신인상 및 '2024 SBS 연예대상' 베스트 케미상'을 수상했다.

2007 KBS 22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연예계에 발을 들인 양상국은 '개그콘서트', '인간의 조건' 등 대표 예능과 유튜브 채널에서 활약해 '2012 KBS 연예대상' 코미디부문 남자 최우수상 등을 품에 안았다.

나보람은 개인 유튜브 채널 '웃어보람'과 메타코미디클럽 등 다양한 코미디 채널에서 스케치 코미디로 인기를 끌었으며, 김해준 채널의 '낭만부부' 부캐릭터(나규리)로 큰 화제를 모았다.

1994년 잡지 '해피랜드' 모델로 데뷔한 최연청은 웹 예능 '피의 게임' 시리즈와 드라마 '미스 함무라비' 및 영화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한편 코미디 숏리그' 6주 차에서는 황제성·설명근의 '황설탕'이 1위를 차지했다. 오는 7주 차에는 '150초' '낄낄상회' '희극인즈' '웃고리즘' 등 다양한 팀들이 대거 출격해 팽팽한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각 소속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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