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프', 토론토영화제 미드나잇 매드니스 부문 공식 초청 |
| 2026. 08.07(금) 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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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프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나홍진 감독의 신작 영화 '호프'가 해외 영화제로부터 잇달아 러브콜을 받고 있다. 영화 '호프'는 오는 9월 10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제51회 토론토 국제영화제(TIFF)의 미드나잇 매드니스 섹션에 이름을 올렸다. 미드나잇 매드니스는 개성 넘치는 연출과 독창적인 장르 색을 갖춘 신작을 다루는 부문이다. 앞서 이 작품은 제79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해 최초 공개를 마쳤으며 현지 영화인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어 제25회 뉴욕 아시아 영화제에서는 중앙 상영작으로 발탁돼 북미 공개를 마쳤다. 나홍진 연출자는 장르물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다니엘 A. 크래프트 우수 액션시네마상"을 받았다. 작품은 오는 9월 9일 북미 극장가 상영을 확정한 뒤 토론토 행사를 통해 현지 관객과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호프'는 비무장지대 인근 마을의 파출소장이 주민들로부터 맹수가 나타났다는 제보를 접한 뒤 마주하는 이상 현상을 그려낸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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