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관식' 박해준, '언니네 산지직송3' 뜬다… 강유석과 부자 재회
2026. 08.06(목)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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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배우 박해준이 '언니네 산지직송3'에 깜짝 게스트로 출격한다.

6일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 2회에서는 통영으로 향한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견내량 돌미역 조업에 나선 사 남매와 함께 박해준이 깜짝 등장해 반가움을 더할 예정이다.

하루 만에 가까워진 사 남매는 둘째 날에도 남다른 호흡을 이어간다. 염정아는 충무김밥과 오징어무침, 어묵 등을 곁들인 아침상을 준비하고, 강유석과 노윤서는 언니들 몰래 고추냉이 복불복 김밥을 만들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날 사 남매는 통영과 거제 사이 견내량에서 1년에 단 15일만 채취할 수 있는 귀한 돌미역 조업에도 도전한다. 현지 전문가조차 "죽을 힘을 쓰셔야 한다"고 말할 정도의 고난도 작업으로, 6.3m 길이의 틀잇대를 이용한 조업에 나선다. 염정아와 김선영은 "으아아악! 나 지금 애 낳는다!"라고 외칠 정도로 고군분투하며 역대급 치열한 조업 현장을 예고한다.

조업 도중에는 예상치 못한 손님인 박해준이 모습을 드러낸다. 박해준은 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에서 염정아, 김선영과 호흡을 맞췄으며, 강유석과는 '폭싹 속았수다'에서 부자 관계로 연기한 인연이 있다.

박해준은 작업복까지 갖춰 입고 사 남매 몰래카메라에 나선다. 특히 강유석을 놀라게 하기 위해 극 중 양관식으로 변신해 "아빠가 배 타지 말라니까"라는 명대사를 재현하며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통영의 명물 다찌 한 상과 루지 체험, 강유석과 제작진의 오목 대결 등 다양한 이야기도 함께 공개된다.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 2회는 6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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