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리, 만삭 화보 공개 "복덩이 만나기까지 두 달, 절 많이 닮은 듯"[★한컷]
2026. 08.04(화) 16:04
고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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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레인보우 출신 배우 고우리가 출산을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

고우리는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코타키나발루로 태교여행을 다녀온 소식과 함께 만삭 사진을 올렸다.

이날 고우리는 "복덩이와 만나기까지 이제 두 달 남았다"라며 "태동도 부쩍 많아지고 아주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

아이의 입체 초음파 사진을 확인한 소감도 덧붙였다. 그는 "기다리던 입체 초음파 사진도 나왔는데 저를 많이 닮은 것 같기도 하고 아직은 잘 모르겠다"라면서 "설레는 기다림으로 하루하루 잘 먹고 잘 쉬면서 행복하게 지내는 중"이라고 전했다.

만삭에 태교 여행을 다녀온 그는 "휴양지의 대명사답게 안전하고 여유롭게 힐링하고 돌아왔다"라며 "한국에 돌아오니 날씨가 엄청 덥다. 다들 더위 조심하시고 건강 잘 챙기라"라며 팬들에게 안부 인사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고우리는 코타키나발루의 푸른 바다와 아름다운 석양을 배경으로 차분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흰색의 긴 원피스를 입은 그는 양손으로 배를 부드럽게 감싸 쥐며 선명해진 D라인을 드러냈다.

한편 고우리는 지난 2009년 그룹 레인보우로 데뷔한 뒤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연애 말고 연애', '가우스전자' 등에서 활약했다. 그는 지난 2022년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올해 임신 소식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고우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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