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범, '놀뭐' 고정 가나요… 그림→성대모사 다되는 만능 캐 등장 [TV나우] |
| 2026. 08.01(토) 18: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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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놀면 뭐하니' 곽범이 오디션을 봤다. 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는 '찍어유' 편으로,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숏폼 드라마 시즌2를 준비하는 여정이 공개됐다. 이날 허경환은 유재석에게 곽범을 소개했다. 곽범은 이력서까지 직접 자필로 작성해 유재석에게 어필했다. 특히 좌우명을 "놀면 뭐하니 일하자"라고 밝혀 유재석의 환심을 샀다. 그는 미술을 전공으로 과거 수상경력까지 갖춘 재원이었고, 곽범은 유재석을 직접 캐리커처로 그려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이게 안경 쓴 낙타지"라며 당황했으나 이내 마음에 들어 사진까지 찍어갔다. 곽범은 하정우의 영화 '윗집 사람들' 대본에 코미디 자문으로 참여한 이력까지 언급했고, 허경환과 유재석은 이에 감탄했다. 더불어 자신의 영화 '만담'의 수상경력과 영화제 참여 이력을 읊으며 어필했다.
곽범은 배우로 오디션을 보는 만큼 '빠담빠담'의 정우성 성대모사도 선보였다. 이를 본 유재석은 "그쪽 사무실에서 연락 오지 않냐"라며 "연기는 잘한다"라고 칭찬했다. 이후 곽범은 '노트르담 드 파리'의 콰지모도 역의 넘버까지 선보이며 유재석의 만족감을 얻어냈다. 유재석은 "식사하고 가라"며 '놀면 뭐하니' 멤버들과 식사 자리를 제안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놀면 뭐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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