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킬쇼2’ 김혜준, 폭발적 열연으로 시청자 사로잡았다 |
| 2026. 07.30(목) 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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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준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김혜준이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에서 소중한 사람을 잃은 슬픔과 분노를 폭발시키며 강력한 각성을 예고했다. 지난 29일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3, 4회에서는 정진만(이동욱)의 조카 정지안(김혜준)이 섬 마을 하도를 떠나 비극과 마주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지안은 우진(유현수)의 수상한 행동과 배 안에서 발견한 총기, '머더헬프' 앱을 보며 경계심을 세웠으나, 오해가 풀린 뒤 서로에게 의지하며 마음을 열었다. 그러나 평화도 잠시, 지안의 목에 걸린 현상금을 노리는 무리와 '바빌론' 세력이 하도를 습격하며 또다시 목숨을 건 위기에 처했다. 우진의 도움으로 탈출을 시도했으나 우진은 끝내 목숨을 잃고 말았다. 지안은 우진의 시신을 끌어안고 오열하며 죄책감과 분노가 뒤섞인 감정을 폭발시켰다. 김혜준은 한층 깊어진 감정 연기로 무너져 내리는 지안의 절망을 사실감 있게 그려내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우진의 죽음을 계기로 거대한 복수심을 품게 된 지안은 '머더헬프'의 새로운 대표로서 반격을 펼쳐나갈 전망이다. 더욱 강인해진 지안의 생존기이자 본격적인 각성이 기대되는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매주 수요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디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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