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궁' 곽동연 "군 입대는 숙명, 진짜 남자가 돼서 돌아오겠다" [인터뷰 맛보기]
2026. 07.24(금) 16:36
동궁 곽동연
동궁 곽동연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동궁’의 배우 곽동연이 군입대 소감을 밝혔다.

곽동연은 24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동궁’(연출 최정규) 인터뷰에서 군입대 소감을 전했다.

1997년생인 곽동연은 8월 25일 현역 입대를 앞두고 있다. 이와 관련해 곽동연은 이날 “마음 같아서는 영장이 나온 날 머리를 바로 밀고 칩거하다가 바로 입대할까 이야기도 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곽동연은 “이왕 이렇게 된 거 빨리 받아들이고 싶은 마음도 있더라”면서 “앞으로의 입대 전까지의 시간에는 지방에 가서 바람 쐬는 거 좋아해서 그것 좀 소박하게 여행도 다니고 그러다가 가지 않을까”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곽동연은 “제가 대한민국에 태어난 이상 책임 져야할 숙명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진짜 남자가 돼서 돌아오겠다”라고 했다.

지난 17일 공개된 ‘동궁’은 귀(⻤)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가진 구천(남주혁)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노윤서)이 왕(조승우)의 부름을 받고 동궁에 깃든 저주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으로, 곽동연은 극 중 미스터리의 중심인 세자를 연기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더블랙레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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