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인권, 맞선녀 부모님 앞에서 "호감 줄어" (합숙 맞선2) [TV나우] |
| 2026. 07.23(목) 2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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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합숙 맞선2' 이인권이 맞선녀 부모님 앞에서 솔직한 모습을 보였다. 23일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합숙 맞선2'에선 비밀 대화권을 사용하는 어머니들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최정윤의 어머니는 게임에서 획득한 비밀 대화권을 이인권에게 사용했다. 이인권은 최정윤에 대한 마음을 묻는 모친의 질문에 "어제까지만 해도 호감이 많았었는데, 지금은 호감이 조금 줄었다"라고 솔직하게 말해 MC진의 공분을 샀다. 서장훈은 "그렇게까지 솔직하지 않아도 된다. 이 사람 왜 이러냐. 최고령 아니냐"라며 답답해했다. 예상 밖 대답에 최정윤의 모친은 말문이 막혔고 "제가 물어볼 수 있는 게 적어졌다"라고 말했다. 서장훈은 "어머니의 호감이 줄었다"라며 황당해했다. 이인권은 "1위에서 5위가 됐다는 건 아니다. 1위에서 2위 정도가 됐다"라고 말했고, 서장훈은 "그 얘길 왜 하냐"라며 답답함을 숨기지 못했다. 이에 어머니는 "밤에 갔다 온다고 방에 갔다. 밤에 갔는데 안 계셨다. 그만큼 호감을 갖고 있다"라고 최정윤의 행보를 설명했고, 이를 몰랐던 이인권은 반색하며 "제가 혼자 오해했다. 호감이 많이 올라갔다"라고 털어놨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합숙 맞선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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