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범하게 살고 싶었는데”...‘킬쇼2’ 김혜준, 머더헬프 재등장에 트라우마 폭발 |
| 2026. 07.23(목) 1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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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준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김혜준에게 다시 한번 잔혹한 위기의 그림자가 드리워졌다. 지난 22일 첫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1, 2회에서는 삼촌 정진만(이동욱)의 품을 떠나 섬마을 하도로 도피한 정지안(김혜준)의 힘겨운 삶이 그려졌다. 극 중 지안은 '아린'이라는 가짜 신분으로 새 출발을 꿈꿨지만, 지옥 같았던 과거의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극심한 악몽과 환각에 시달리며 주변 모든 이를 경계하는 지안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던 중, 휴대폰을 사러 나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끊긴 지안은 섬의 또래인 우진(유현수)에게 도움을 받게 된다. 하지만 우진의 배 안에서 수상한 총기류와 머더헬프 앱이 발견되며 긴장감이 극에 달했다. 이어 극 말미에는 지안에게 거액의 현상금이 걸린 살인 의뢰 게시글이 확인되며 안방극장을 충격에 빠뜨렸다. 김혜준은 평범함을 갈망하면서도 끊임없는 불안과 경계심을 내려놓지 못하는 정지안의 내면을 섬세한 감정 연기로 입체감 있게 표현했다. 의심과 혼란, 순간적으로 치솟는 위기감 속에서 인물의 정서를 촘촘하게 쌓아 올리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새로운 터전에서조차 거대한 표적이 되어버린 정지안이 과연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 나갈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김혜준의 스릴 넘치는 도피극이 펼쳐지는 디즈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매주 수요일 새로운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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