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성, 야쿠자 제압하던 강렬한 과거, 178억 사냥 변수 되나 (아파트) [T-데이] |
| 2026. 07.19(일) 1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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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아파트, 지성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아파트'의 배우 지성이 강렬한 맨손 액션을 선보인다. 19일 방송하는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극본 김윤영·연출 조용원) 4회에서는 박해강(지성)이 전직 보스의 카리스마를 폭발시킨다. 앞서 지난 18일 방송한 3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평균 5.6%, 전국 평균 5.4%를 기록했다. 지난주 토요일 1회보다 0.7%p 상승한 수치로 토요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 치웠으며, 첫 회부터 줄곧 주말 비지상파 전체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지키고 있다. 매회 예측 불가능한 전개와 탄탄한 밀도가 입소문을 타고 있어 시청자들 이목이 집중됐다. 3회에서는 178억원을 손에 넣기 위해 동대표 선거에 뛰어든 박해강이 아파트 내 택배 대란을 해결하며 영웅으로 떠올랐다가, 주민 폭행범으로 몰리는 위기를 겪는 우여곡절 끝에 경비원을 구하려 했던 진실이 밝혀지며 결국 동대표로 당선되는 과정이 그려졌다. 19일 방송되는 4회에서는 박해강이 사설 도박장 HK무역 대표 시절 일본 야쿠자들을 제압했던 화려한 과거가 공개된다. 도박장을 찾은 일본 측 VIP를 맞이하던 해강이 흉기를 든 조직원들을 맨손으로 제압하고, 상황 종료 후 VIP와 미소를 지으며 손을 맞잡는 장면이 담긴다. 아파트 주민들에게는 친근한 미소로 다가가는 동대표 박해강 이면에 숨겨진 서늘한 포스가 드러나는 대목이다.
제작진은 "해강이 과거 일본 야쿠자 보스와 맺은 인연이 4회에서 드러나게 된다"며 "단순한 아파트 동대표 선거를 넘어 전직 보스의 판타스틱한 스펙터클 과거가 현재의 178억원 사냥 작전에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본 방송을 통해 꼭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현장에서는 지성의 액션 투혼이 빛을 발했다. 고난도 맨손 액션이 다수 포함된 신이었던 만큼 지성은 촬영 전부터 무술 감독 및 상대 배우들과 동선을 꼼꼼히 체크하며 리허설에 공을 들였다. 큐 사인이 떨어지자 눈빛부터 돌변한 지성은 날것의 액션을 정교하게 소화해 현장의 탄성을 자아냈고, 대결 직후 훈훈한 미소로 돌아서는 극과 극의 감정 연기까지 완벽하게 표현하며 호평을 이끌어냈다. 이날 밤 10시 30분 4회 방송.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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