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빈 "도대체 어떤 사랑을 한 거야"…이별 감성 폭발 (금타는금요일) [T-데이] |
| 2026. 07.17(금) 1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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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금타는금요일, 김용빈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김용빈이 역대급 이별 감성을 선보인다. 17일 밤 방송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금타는 금요일'이 임창정을 골든 스타로 맞이하며 트롯 스타들의 명곡 재해석 무대를 예고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트롯 스타들이 임창정의 독보적 감성과 고난도 가창이 담긴 명곡을 저마다의 색깔로 소화한다. 먼저 진(眞) 김용빈은 임창정이 인생곡으로 꼽는 김종찬의 '사랑이 저만치 가네'를 부른다. 짙은 이별 정서가 무대를 가득 채우자 출연진들은 "도대체 어떤 사랑을 한 거냐"라며 몰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진(眞) 정서주와 양지은의 자존심을 건 '진진 대결'도 성사된다. 연패를 끊고 상승세를 타고 있는 정서주는 국민 프러포즈송 '결혼해줘'를 선곡했다. 노래가 끝나자 현장은 한동안 정적에 휩싸였고, 출연진들은 "단독 콘서트에 온 것 같다", "무교인데 은혜받는 느낌이었다"라며 여운을 쉽게 떨치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맞선 양지은은 임창정이 직접 작사한 히트곡 '날 닮은 너'를 택했다. 정통 트롯부터 국악, 발라드까지 폭넓게 소화해온 양지은은 이번에도 남성들의 대표 애창곡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새롭게 풀어냈다. 그러나 정작 양지은의 팬임을 자처했던 임창정은 무대가 끝난 뒤 "참 좋아했었습니다"라는 의미심장한 한마디를 남겨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날 밤 10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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