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랑수업2’ 김요한X신성, 송해나·박은혜와 ‘솔로 캠핑’ |
| 2026. 07.16(목) 2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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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랑수업2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신랑수업2’ 김요한이 트로트 가수 신성과 투닥거리는 ‘절친 디스전’을 가동한 뒤, 송해나, 박은혜와 함께하는 특별한 ‘솔로 캠핑’을 떠난다. 17일 밤 9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김요한과 신성이 ‘신랑수업2’ MC인 송해나, 그리고 특별 게스트 박은혜와 만나 솔로들만의 캠핑장 회동을 즐기는 현장이 그려진다. 이날 김요한은 신성을 만나 최근의 ‘썸 종료’ 근황을 솔직히 털어놓는다. 이에 신성은 “나도 3년 전 ‘신랑수업’에서 썸을 탔는데, 잘 안되고 나서 그분이 6개월 뒤쯤 결혼하셨다”며 남다른 동병상련을 드러낸다. 이어 김요한이 “그때 심정이 어땠느냐”고 묻자, 신성은 조심스럽게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궁금증을 자아낼 예정이다. 서로를 향해 거침없는 디스전을 이어가던 두 사람은 이번 ‘솔로 캠핑’에 나서기 전, “오늘만큼은 선의의 경쟁을 하자”며 의욕을 불태운다. 이들은 “마음에 든다고 뒤로 따로 DM 보내지 않기”, “배구 스파이크나 노래로 매력 어필하지 않기” 등 유치하고도 치열한 신경전을 벌여 웃음을 준다. 캠핑장에 도착해 송해나, 박은혜와 마주한 네 사람의 만남은 예상치 못한 기류로 흘러간다. 원래 친분이 두터운 김요한과 송해나는 서로를 향해 반어법으로 ‘손사래’를 치며 현실 남매 케미를 보여준다. 반면, 송해나와 초면인 신성은 “매력 있고 훌륭하시다”며 첫눈에 호감을 표현한다. 신성은 선풍기 바람을 양보하는 다정한 매너를 선보이는가 하면, 식재료를 준비하는 송해나의 곁을 맴돌며 핑크빛 분위기를 조성한다. 이어 김요한과 신성은 각각 꽃게구이와 묵은지 닭볶음탕을 캠핑 요리로 준비하며 본격적인 매력 경쟁에 돌입한다. 송해나를 둘러싸고 벌어진 질투와 암투 가득한 요리 대결이 흥미를 자극한다. 맛있는 식사 뒤에는 깊은 솔로들의 공감 토크가 이어진다. 네 사람은 “주변 친구들은 대부분 가정이 있어서, 밤늦게 연락할 사람이 없을 때 외로움을 느낀다”며 솔로로서 겪는 현실적인 쓸쓸함을 털어놓으며 속 깊은 대화를 나눈다. 유쾌한 웃음과 현실 공감이 가득한 이들의 캠핑장 회동은 17일 밤 9시 채널A ‘신랑수업2’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채널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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