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우석·주지훈 다 이겨" 홍석천 보증수표 받은 진이한, 정이주에 고백 (신랑수업2) [TV온에어] |
| 2026. 05.08(금) 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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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신랑수업2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신랑수업2'에서 홍석천이 절친 진이한을 극찬하며 정이주와의 '썸'에 그린라이트를 켜주려 했다. 지난 7일 저녁 방송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신랑수업2'에서는 진이한과 정이주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진이한은 자신과 절친한 사이인 홍석천에게 정이주를 소개하며 진지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홍석천은 시작부터 진이한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그 많은 내 인맥 중에서도 한이가 1등이었던 적도 있었다. 변우석, 주지훈 이런 애들 다 이겼어"라고 농담 섞인 칭찬을 건넸다. 이어 "알면 알수록 괜찮은 애다. 내가 오죽 까다로웠겠나"라고 치켜세웠다. 또 홍석천은 진이한에 대해 "잘생긴 건 기본이고 밖에 잘 안 돌아다니는 스타일. 집에 들어가면 거의 안 나온다"라며 '집돌이' 면모를 대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이주는 "처음에는 너무 부담스러운 외모라 소개팅을 고민했다"라며 속내를 털어놨고, 홍석천은 연신 두 사람의 분위기를 띄웠다. 이후 식사 자리에서는 진이한의 다정한 면모가 포착됐다. 그는 정이주가 먹고 싶어 하던 명란 파스타를 직접 주문한 뒤 자연스럽게 접시에 덜어주는 등 세심하게 챙겼다. 정이주 역시 등장하자마자 홍석천을 위한 선물을 준비해 공개했고, 진이한은 그런 정이주를 뿌듯한 표정으로 바라봐 훈훈함을 더했다. 이후 잠시 자리를 비운 진이한. 홍석천은 정이주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그는 "네가 만약 진이한과 안 되면 다른 좋은 남자 소개해줄게"라고 농담하면서도 두 사람의 관계를 적극 응원했다.
방송 말미에는 진이한 정이주의 양재천 벚꽃길 데이트가 이어졌다. 진이한은 "이주 씨를 알아갈수록 마음이 더 커진다"라고 고백을 했다. 정이주 역시 "언제부터인진 모르겠지만 스며든 것 같다"고 화답했다. 진이한은 조심스럽게 손을 내밀었고, 두 사람은 손을 맞잡은 채 벚꽃 데이트를 즐기며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채널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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