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랑수업2’ 김요한·이주연, 연락 온도 차에 로맨스 적신호…김성수는 고소공포증 극복 |
| 2026. 06.26(금) 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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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랑수업2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신랑수업2’에서 김요한과 이주연이 연락 빈도와 연애 속도를 두고 팽팽한 입장 차를 보이며 이별의 기로에 섰다. 반면 김성수는 박소윤을 향한 사랑의 힘으로 고소공포증을 극복하며 훈훈함을 안겼다. 지난 25일 방송된 ‘신랑수업2’에서는 만남을 이어갈지 진지하게 고민하는 김요한·이주연 커플의 모습과 충청북도 증평으로 힐링 데이트를 떠난 김성수·박소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먼저 김성수와 박소윤은 최근 연극을 끝낸 김성수를 위한 힐링 여행을 즐겼다. 좌구산 휴양림의 흔들다리를 마주한 김성수는 고소공포증을 고백하며 도망쳐 웃음을 자아냈지만, 이어진 집라인 체험에서 “오빠의 극복을 돕고 싶다”는 박소윤의 진심에 용기를 냈다. 아파트 13~14층 높이에서 다리를 떨던 김성수는 먼저 출발한 박소윤을 보며 “소윤이가 있는 곳으로 가야겠다”고 외치며 비행에 성공해 감동을 안겼다. 두 사람은 증평 특산물인 인삼 보양식을 먹으며 “소윤이가 만든 미역국이 더 맛있다”는 달콤한 플러팅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반면 김요한과 이주연은 무거운 기류 속에서 재회했다. 김요한은 “일주일 전 심야 영화를 보러 갔다가 갈등이 생겼다. 평소 연락이 너무 뜸하다며 주연 씨가 그만두고 싶다고 해 밤잠을 설쳤다”고 고백했다. 산책과 식사 중에도 어색함은 계속됐다. 김요한이 고기를 구워 쌈을 건네려다 이주연이 머뭇거리자 냉큼 제 입으로 넣자, 스튜디오의 이현이는 “여자의 마음을 너무 모른다”며 안타까워했다. 이어진 대화에서 김요한은 “배구선수 시절 오랜 숙소 생활로 자주 연락하는 게 익숙하지 않다. 연락 횟수보다 만났을 때 최선을 다하는 편”이라고 털어놨다. 이에 이주연은 “요한 님은 아직도 ‘알아가는 단계’라 생각하는 것 같다. 만나지 않는 시간의 소통 부재로 힘들다. 마음이 더 커지기 전에 멈추는 게 좋을 것 같다”며 눈물의 이별을 암시했다. 영상을 본 이승철은 김요한에게 과거 스타일만 고집하는 것은 무리라고 조언했다. 이에 김요한은 이주연에게 “연인이 된다면 당연히 더 많이 연락할 것”이라며 “서로 알아가고 이해하며 한 발씩 좁혀나가자”고 진심을 전했다. 탁재훈 역시 “썸 타는 남녀가 겪는 과정”이라며 공감한 가운데, 두 사람이 갈등을 봉합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신랑수업2’ 16회는 7월 3일 밤 9시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채널A ‘신랑수업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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