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 키팅 변신’ 차인표, 주말 밤 안방극장 行 (인생이 영화) [T-데이] |
| 2026. 07.10(금) 1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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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차인표가 시청자들과 만난다. 12일 밤 10시 20분 KBS1 교양프로그램 '인생이 영화'에 출연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오는 18일 서울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에서 개막하는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영어 교사 존 찰스 키팅 역을 맡은 차인표는 이날 방송을 통해 작품에 얽힌 이야기를 먼저 풀어낼 예정이다. 세계적인 명작을 국내 무대로 옮기는 과정에서의 소회와 새로운 공간에서 인물을 빚어가며 겪은 생각들을 편안하게 나눌 전망이다. '인생이 영화'는 전설의 명작 영화부터 OTT 히트작까지 우리가 사랑한 콘텐츠의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프로그램이다. '죽은 시인의 사회'는 1989년 아카데미 각본상을 받은 톰 슐만의 원작 극본을 토대로 한 국내 최초 정식 라이선스 프로덕션이다. 1959년 미국 명문 기숙학교 웰튼 아카데미를 배경으로, 새로 부임한 교사 키팅이 입시와 성공만을 강요받던 학생들에게 건네는 메시지와 그로 인한 변화를 담아낸다. 출연진 라인업도 탄탄하다. 키팅 역에는 차인표 외에 오만석, 연정훈이 이름을 올렸고, 닐 페리 역에는 김락현, 이재환, 찬희(SF9)가, 토드 앤더슨 역에는 김태균, 문성현이 낙점됐다. 이동준 음악감독, 고태용 의상 디자이너 등 국내 대표 창작진도 힘을 보탠다. 앞서 프랑스 파리 공연에서 2년 연속 전석 매진, 35만 명 이상의 관객 동원, 제35회 몰리에르상 주요 부문 후보라는 성과를 거둔 작품인 만큼 국내 초연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죽은 시인의 사회'는 7월 18일부터 9월 13일까지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에서 공연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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