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파트' 하윤경 "'주인공은 지성', 이야기 듣자마자 선택… 저희 집 경사 났다" |
| 2026. 07.10(금) 1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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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아파트'의 배우 하윤경이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10일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극본 김윤영·연출 조용원)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조용원 감독, 배우 지성, 하윤경, 박병은, 문소리가 참석해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오는 11일 첫 방송을 앞둔 '아파트'는 아파트 속 숨겨진 돈을 접수하기 위해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선거에 출마한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박해강(지성)이 주민들과 함께 비리를 타파해 가는 이야기를 담은 생활 밀착 휴먼 드라마다. '아파트'는 '복수가 돌아왔다'를 통해 탄탄한 구성력을 뽐낸 김윤영 작가와 '아이를 찾습니다'로 '서울드라마어워즈' 연출상을 수상하며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조용원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이날 하윤경은 작품에 합류한 소감을 전하며 "대본을 읽기 전에 독립 영화를 찍고 있었는데, 감독님이 '주인공은 지성이다'라고 하시며 대본을 주셨다, 너무 설레서 집 가서 대본을 보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하윤경은 "대본을 읽는데, 정말 재밌었다. '내가 이걸 해도 될까' 싶다가 '무조건 해야겠다'라고 생각했다. 저희 집에 경사가 났다. 어머니가 '지성이라고?' 할 정도였다. 우리 딸 연예인 다됐다고 하시더라"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를 듣고 있던 박병은은 "어머님께서 제 언급은 없었냐"라고 말하며 웃음을 더했다. 한편, '아파트'는 오는 11일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JT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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