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더블, 첫 여름의 순간 기록…싱그러운 정원 속 '투명한 매력' [화보]
2026. 07.10(금) 12:00
앤더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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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앤더블이 멤버 모두와 함께한 첫 여름의 순간을 영원히 박제했다.

앤더블은 최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는 '앤드 더 썸머'(And The Summer)라는 타이틀 아래, 두 가지 콘셉트로 소년들의 때 묻지 않은 가장 투명하고 눈부신 찰나를 포착해냈다.

A 타입에는 싱그러운 정원과 연못을 배경으로 한 휴식의 시간이다. 멤버들은 가공되지 않은 순수한 미소와 자유로운 포즈로 자연스러운 매력을 물씬 풍겼다. 촬영에 참여한 김규빈은 "멤버들과 여행을 온 기분이었고 피톤치드를 잔뜩 마셔 머릿속까지 맑아졌다"라며 당시의 유쾌했던 기억을 전했다.

두 번째 콘셉트에서는 나른한 오후의 감성을 섬세하게 연출했다. 멤버들은 침대와 창가, 소파 등에 편안하게 기대어 서정적이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색다른 소년미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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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B타입에는 팬들의 소장 가치를 높일 특별한 유닛 화보가 포함됐다. 장하오와 한유진의 색다른 선후배 호흡은 물론, 유승언·리키·김규빈 등 동갑내기 라인의 독보적인 비주얼 합이 조화롭게 어우러졌다.

소장 가치를 높이는 특전도 각기 다르게 구성됐다. A타입은 케이스를 포함한 포토카드 3종 세트(총 15장)를 증정하며, B타입은 셀피 포토카드와 필름 포스트카드, 아크릴 스탠드 등이 수록된다.

지면 구성 또한 차별화를 뒀다. A타입에는 멤버들의 마음속 깊은 진심이 담긴 인터뷰가 담겼으며 B타입에는 이들의 성장을 가장 가까이서 지켜본 현장 스태프들의 생생한 비하인드 스토리와 TMI가 가득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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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앤더블은 끈끈한 결속력을 자랑했다. 인터뷰 중 리키는 "힘들거나 지칠 때 가장 먼저 멤버들이 떠오른다"라며 말하지 않아도 서로의 마음을 알아차릴 때 진짜 가족 같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고백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김규빈 역시 "앤더블을 떠올릴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기록이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디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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