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주혁 "군전역 이후 '동궁'으로 복귀, 책임감 너무 컸다" [TD현장] |
| 2026. 07.08(수) 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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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동궁'의 남주혁이 군 제대 이후 첫 작품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8일 서울시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최정규 감독, 남주혁, 노윤서, 조승우가 참석해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고, 방송인 박경림이 진행 마이크를 잡았다. '동궁'은 귀(⻤)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가진 구천(남주혁)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노윤서)이 왕(조승우)의 부름을 받고 동궁에 깃든 저주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이날 전역 후 첫 작품 공개를 앞둔 남주혁은 "대본을 군대에서 받았다. 군대가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순간이 많다. 대본을 읽어보니까 도전하고 싶다는 욕구가 솟구쳤다. 이 한 몸 불사 질러서 구천을 잘 만들 수 있을 것 같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그는 오랜만에 시청자들을 만나는 감회도 밝혔다. 남주혁은 "아무래도 군대 안에 있을 때 '비질란테'라는 작품이 공개됐다. 전역 후에 '동궁' 촬영이 들어갔고, 오픈 날이 다가오고 있다. 책임감이 너무 컸고, 책임감 하나로 이 작품에 폐를 끼치지 말고 노력하자는 마음을 갖고 임했다"라며 "현장에 모든 스태프들과 일을 하면서 힘들겠지만 즐거운 현장이 됐으면 했다. 그런 현장을 만드려고 노력했던 것 같다. 저 또한 그런 마음가짐으로 멋진 현장을 만들려고 노력했다"라며 자신의 노력을 강조했다. 한편 '동궁'은 오는 17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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