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대에게 드림' 황인엽 "교복 입어 죄송, 정말 마지막" [TD현장] |
| 2026. 07.07(화) 14: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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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인엽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대에게 드림'의 배우 황인엽이 교복을 다시 입은 소감을 전했다. 7일 오전 서울시 구로구 더 세인트에서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유선동 감독, 황인엽, 이혜리가 참석해 작품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대에게 드림'은 고교 시절 같은 목표를 바라봤던 두 남녀가 15년 만에 재회하며 펼쳐지는 로맨틱 코미디다.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황인엽)과 생계를 위해 꿈을 뒤로한 리포터 주이재(이혜리)가 미처 끝내지 못한 영화와 사랑을 다시 완성해 가는 이야기를 통해 청춘의 성장과 첫사랑의 설렘, 현실적인 공감을 함께 담아낸다. 이날 황인엽은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어린 시절엔 특별할 것 없이 부모님이 시키는 대로 하던 친구가 주이재를 만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인물이다. 그는 시간이 흘러 주이재를 다시 만나 그의 꿈을 응원하고 함께 채워나가게 된다"라고 소개했다.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또 한 번 교복을 입게 된 소감도 전했다. 황인엽은 "전작에서도 이번이 교복 입는 게 마지막이라고 했는데, 로맨틱 코미디를 다시 하고 싶었고 대본을 기다리던 중 이 작품을 만났다"라며 "교복을 다시 입더라도 놓칠 수 없을 만큼 좋은 소재여서 죄송하지만 다시 입게 됐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혜리 씨는 고등학생 같지만 저는 (그렇게 보이기 위해) 노력을 많이 했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그대에게 드림'을 뛰어넘는 소재의 드라마가 없을 것 같기에 이번이 정말 마지막 교복이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그대에게 드림'은 오는 13일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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