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인엽·이혜리의 '그대에게 드림', 시청률 2.7%로 무난한 출발 [시청률] |
| 2026. 07.14(화) 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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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이 시청률 2.7%로 첫걸음을 뗐다. 지난 13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1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 시청률 2.7%를 기록했다. 이는 전작인 '닥터섬보이' 1회 시청률 4% 보다는 낮은 수치다. '그대에게 드림'은 꿈을 이루고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과 꿈을 잊은 채 살아가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의 재회 후일담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배우 황인엽과 이혜리가 주연을 맡아 호흡을 맞춘다. 이날 1회에서는 첫 장편 영화 '완더링'을 통해 신인 감독상과 최고 작품상 2관왕을 차지한 천재 감독 우수빈(황인엽)과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는 리포터 주이재(이혜리)의 15년 만의 재회가 그려지며 본격적인 스토리의 서막을 열었다. 성공한 우수빈과 달리 초라한 현실 앞에 선 주이재는 그에게 날 선 거짓말을 하며 밀어냈고, 과거 그가 미국으로 떠나며 상처받았던 '그날'을 회상하며 "넌 내 후회"라고 분노를 쏟아냈다. 이에 우수빈은 15년 전 약속이 담긴 낡은 시나리오를 건네며 직진을 예고해 과거 두 사람 사이에 얽힌 사연에 궁금증을 더했으며, 단역배우 심유건(백성철)과 톱스타 오하나(이열음)의 강렬한 첫 만남 역시 서로 대비되는 현실을 보여주며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NA '그대에게 드림'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ENA '그대에게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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