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아시아 투어 서울 공연 성료…선예매 전석 매진 기염
2026. 07.07(화) 09:13
변우석
변우석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변우석이 약 2년 만에 개최한 단독 팬미팅을 전석 매진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아시아 투어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

지난 4일과 5일 양일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6 ByeonWooSeok Asia Fanmeeting Tour in Seoul’이 개최됐다. 이번 공연은 배우 단독 팬미팅으로서는 이례적인 대규모 공연장에서 진행됐음에도 불구하고, 팬클럽 선예매 단계에서 전석이 매진되는 압도적인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변우석은 오랜만에 만나는 팬들을 향한 진심을 담아 데이브레이크의 ‘꽃길만 걷게 해줄게’를 오프닝 곡으로 열창하며 팬미팅의 포문을 열었다. 이번 팬미팅은 팬들과 함께 비밀스러운 추억을 펼쳐보는 ‘더 시크릿 라이브러리(The Secret Library)’를 콘셉트로 기획되어, 도서 제목을 차용한 다채로운 코너들로 구성됐다.

그는 ‘사서의 비밀 기록’, ‘시크릿 챕터(Secret Chapter)’, ‘사서의 레시피’ 코너를 통해 본인의 필모그래피 속 명장면을 재연하는가 하면, 무대 위에서 직접 달걀말이를 만들어 선물하는 등 다정다감한 소통으로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특히 변우석은 신드롬을 일으킨 이클립스의 ‘소나기’와 ‘만날테니까’를 연달아 가창한 뒤 객석으로 직접 내려가 팬들과 일일이 눈을 맞추며 남다른 팬 사랑을 전했다. 이어 ‘평행선’ 무대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첫 무대인 서울 공연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공연을 마치며 변우석은 “2년 만에 하는 팬미팅인데 보내주신 큰 사랑을 온전히 전달받았다.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오늘 이 순간은 내 인생의 한 챕터로 기록될 만큼 행복한 추억이다. 힘들 때마다 오늘의 기억을 떠올리겠다”고 감동의 소감을 전했다.

서울에서 아시아 투어의 성공적인 신호탄을 쏘아 올린 변우석은 향후 방콕, 요코하마, 타이베이, 싱가포르, 마닐라, 자카르타, 홍콩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차례로 순회하며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바로엔터테인먼트]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변우석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