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유튜브 도전… ♥기성용과 주말부부 일상 공개
2026. 07.02(목)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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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배우 한혜진이 데뷔 후 최초로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한혜진은 지난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한혜진 Hyejin Han'을 통해 첫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한혜진의 형부인 배우 김강우와의 다정한 통화 내용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김강우가 전화로 "유튜브 오픈 언제야?"라고 묻자 한혜진은 "이번 주 금요일 오전 10시 오픈이다. 걱정이다. 재밌게 봐주셔야 할 텐데"라며 걱정했다.

김강우는 "근데 1편 보니까 재밌더라. 재밌어. 걱정 안 해도 된다"라며 응원을 건넸고, 한혜진은 "떨릴 거라고 생각 안 했는데 떨린다. 진짜로 긴장된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한혜진은 채널 소개를 통해 "엄마로, 아내로, 그리고 한 사람으로 살아가는 저의 소소한 일상을 기록한다"라며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한 시간,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순간들을 천천히 담아보려 한다"라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이어 "첫 영상은 7월 3일 오전 10시에 공개되며, 이후에는 격주 금요일 오전 10시에 새로운 일상으로 찾아뵙겠다"라고 업로드 일정을 전했다.

예고에 따르면 한혜진은 유튜브 첫 번째 에피소드로 기성용과의 '주말부부' 일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한혜진은 지난 2013년 8세 연하의 축구선수 기성용과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한혜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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