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한 번도 연락 안 하더라"…'금타는 금요일', 슈퍼 메기의 폭로 [T-데이]
2026. 07.02(목) 09:41
TV조선 금타는 금요일
TV조선 금타는 금요일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금타는 금요일'이 가창력 끝판왕 슈퍼 메기들의 출격을 예고했다.

3일 밤 10시 방송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금타는 금요일' 28회는 '메기 지옥' 특집으로 꾸며진다. 폭발적인 실력을 갖춘 슈퍼 메기들이 트롯 스타 10인에게 도전장을 내밀며 역대급 노래 대결을 예고한다.

이날 첫 번째 슈퍼 메기는 '행사의 여왕' 타이틀을 보유한 실력자다. 장윤정, 지원이 등 내로라하는 여성 트롯 스타들이 거론될 정도의 무게감을 자랑하는 그는 5월 한 달 내내 단 하루도 쉬지 못했다고 밝혀 트롯 톱스타들의 부러움을 샀다. 폭발적인 가창력의 무대로 놀라움을 자아낸 것은 물론이다.

각종 트롯 경연대회를 석권한 찐 실력자도 슈퍼 메기로 등장해 폭탄 발언을 쏟아낸다. '금타는 금요일' 멤버들과 끈끈한 인연을 자랑한다는 그는 진(眞) 김용빈을 향해 "나보다 순위가 낮았다"고 직격했다. 이에 김용빈은 "한 번도 연락을 안 하더라"며 서운함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트롯에 전념하기 위해 세계적 명문 버클리 음대를 포기한 인재와 호소력 짙은 보이스의 실력파 보컬도 슈퍼 메기로 합류해 도전장을 내민다. 녹화 내내 "오늘 역대급이다", "소름 돋았다"는 감탄이 쏟아졌다는 후문이다.

제2대 골든컵 주인공 향방에도 관심이 모인다. 현재 황금별 8개로 단독 1위를 달리고 있는 막내 온 탑 오유진이 최근 대성이 코첼라에서 불러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은 '날 봐 귀순'을 선곡해 무대를 달굴 예정이다. 김용빈의 뒤를 이을 제2대 골든컵 주인공이 탄생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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