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녹, '아침마당' 깜짝 출연…신곡 '녹아' 라이브에 스튜디오 들썩 |
| 2026. 06.26(금) 09: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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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1 아침마당, 에녹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겸 배우 에녹이 '아침마당'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한 입담과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으로 활약했다. 에녹은 최근 방송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 '소문난 님과 함께' 특집에 깜짝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는 연극 '사랑해 엄마'에 출연 중인 코미디언 이경실, 조혜련, 김지선, 김효진이 함께했다. 김학도에 이어 등장한 에녹은 "오늘 누님들의 마음을 녹이러 온 에녹입니다. 어떻게, 녹을 준비 되셨어요?"라는 멘트와 함께 신곡 '녹아(NOGA)'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단숨에 좌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른 아침 방송임에도 시원한 가창력과 흥겨운 댄스로 스튜디오를 공연장 분위기로 물들였다. 토크에서도 에녹의 매력은 이어졌다. '사랑해 엄마'를 직접 관람했다는 사연으로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끌어올린 그는 오는 7월 개최 예정인 단독 콘서트를 틈새 홍보하는 순발력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사랑해 엄마' 주제에 맞춰 어머니를 향한 영상편지를 전하며 자상한 효자의 면모도 드러내 누님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MC 엄지인 아나운서는 "나와 주셔서 감사해요"라며 진심 어린 감사를 전했다. 에녹의 행보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지난 22일 타이틀곡 고고씽(GOGOSING)과 수록곡 비스트(Beast), 어쩌라고 등을 담은 미니 앨범 고고씽(GOGOSING)을 발매한 에녹은 26일 오후 3시 서산 해미읍성 일원에서 열리는 '제17회 서산6쪽마늘 축제' 개막식에 초대가수로 참여한다. 또한 오는 9월 6일부터 11월 15일까지 서울 구로구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광화문연가' 다섯 번째 시즌에도 이름을 올렸다. 뮤지컬 '광화문연가'에서 에녹은 인연을 관장하는 미스터리한 인연술사 월하 역을 맡아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뮤지컬 '팬레터' 이후 약 7개월 만의 뮤지컬 무대인 만큼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에녹은 오는 7월 11~12일 양일 간 서울 KBS 아레나에서 단독 콘서트 '에녹에 녹아'를 개최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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