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트롯 포유' 이소나 vs 허찬미, 본선행 한 자리 두고 펼치는 피 말리는 승부 |
| 2026. 06.25(목) 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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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미스트롯 포유'에서 가수 이소나와 허찬미가 본선 진출을 두고 운명의 기로에 선다. 25일 밤 방송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트롯 포유'는 무더위를 날려버릴 납량 특집 '노래가 모자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듣는 이들의 소름을 돋구는 압도적인 실력파 짝꿍들이 대거 출격해 무대마다 역대급 고득점 행진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 가운데 이소나와 허찬미가 본선 무대로 향하는 마지막 티켓 한 장을 거머쥐기 위해 접전을 펼친다. 이번 무대에서는 먼저 이소나의 파격적인 변신이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현재 결혼 5년 차에 접어든 이소나는 잠시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색다른 매력을 꺼내 든다. 무대에 오른 이소나는 "오늘만큼은 누군가의 아내도, 주부도 아니다"라고 당당하게 선언한 데 이어 "이제 앞치마를 과감히 벗어던지겠다"라며 유쾌한 '주부 해방'을 선포해 현장의 열기를 달궜다. 이소나와 호흡을 맞출 특별한 짝꿍의 정체 역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나 좀 꺼내 줘'라는 의미심장한 닉네임을 달고 등장한 이 짝꿍은 과거 박효신, 거미 등 대한민국 정상급 보컬리스트들과 한 무대에 섰던 베테랑 중의 베테랑이다. 결혼 이후 두 아들을 양육하며 약 7년간 강제적인 경력 단절을 겪어야 했지만, 오랜 시간 가슴속에 품어왔던 무대를 향한 뜨거운 갈증을 이번 '미스트롯 포유' 무대에서 아낌없이 쏟아냈다는 후문이다. 두 사람의 무대가 끝난 뒤 현장 출연진들은 "마치 단독 콘서트에 온 것 같은 착각이 들었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맞서는 허찬미의 짝꿍으로는 이른바 '오디션 괴담'이라 불리는 가수 임지수가 전격 출격해 맞불을 놓는다. 세계적인 명문 버클리 음악대학교 출신인 임지수는 과거 다양한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해 독보적인 두각을 나타내며 최종 우승까지 거머쥐었던 자타공인 실력파다. 그의 무대를 직접 지켜본 출연진들은 "왜 오디션에서 우승까지 차지했는지 단번에 알 것 같다"라며 연신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킨다. 쟁쟁한 실력자 파트너들과 손을 잡은 이소나와 허찬미 중, 누가 최후의 승자가 되어 본선 무대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들의 결과는 25일 밤 10시 티브이조선 '미스트롯 포유'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TV조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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