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현무·이영표 중계진, 드디어 출격… 25일 대한민국 vs 남아공 생중계 |
| 2026. 06.24(수) 1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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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캐스터로 데뷔하는 전현무가 이영표와 출격한다. 오는 25일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생중계를 맡는다. KBS는 오는 25일 목요일 오전 10시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킥오프하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조별리그 A조 3차전 남아공전 경기를 오전 9시 10분부터 KBS2를 통해 현지 생중계한다. 직전 매치인 조별리그 C조 3차전 스코틀랜드 대 브라질 전이 마무리된 직후 현지 중계석으로 마이크가 전환되며, 전현무와 이영표 콤비는 이번 남아공전을 통해 처음으로 풀 경기 중계 호흡을 맞춘다. 전현무가 캐스터로 마이크를 잡고 이영표 해설위원과 첫 호흡을 맞춘다. 이와 함께 이경규와 남현종 캐스터의 멕시코 현장 리포트, 배우 겸 스포츠 해설위원 박재민의 광화문 거리응원 중계가 더해져 경기 시작 전부터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날카로운 분석력으로 작두를 탄 듯한 예측 정확도를 자랑하는 '인간 문어' 이영표 해설위원 옆에서 축구 캐스터 데뷔전을 치르게 된 전현무는 "이영표 위원님이 저에게 얼마나 뭐라고 하겠냐. 마음껏 혼날 준비가 되어있다"라며 1977년생 동갑내기 콤비로서의 유쾌한 출사표를 던졌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이번 남아공을 상대로 최소 무승부 이상의 성적을 거둬야 조 2위를 확보하고 32강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 짓게 된다. 본격적인 경기 시작에 앞서 '원조 축구 덕후' 이경규가 남현종 캐스터와 함께 축제 분위기로 물든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 현장 투입을 예고했다. 이경규는 지난 체코전에서도 이례적으로 국제축구연맹(FIFA)의 공식 승인을 받아 경기장 중앙에서 킥오프 전 양국의 팽팽한 긴장감과 그라운드 컨디션을 생생하게 전달해 시청자들의 큰 호평을 이끌어낸 바 있다. 여기에 다재다능한 배우이자 해설위원으로 활약 중인 박재민이 서울 광화문 거리응원 현장의 리포터로 가세해 대한민국 응원단의 뜨거운 함성과 열기를 안방극장까지 고스란히 전파할 계획이다. 한편 KBS는 '대한민국을 하나로! 월드컵은 KBS'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오는 7월 19일까지 펼쳐지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전 경기를 지상파 독점 생중계로 송출한다. 홍명보호의 32강 행방이 걸린 조별리그 A조 최종전 대한민국 대 남아공의 맞대결은 25일 목요일 오전 10시에 막을 올리며, KBS는 오전 9시 10분부터 KBS2 채널을 통해 응원 열기의 예열을 시작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K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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