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끝줄 소년' 최민식 "김윤진 구미호인 줄, 몇십 년 만에 만났는데 세월 안 느껴져" [TD현장]
2026. 06.24(수) 11:36
맨 끝줄 소년
맨 끝줄 소년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맨 끝줄 소년’의 배우 최민식이 김윤진에 대해 이야기했다.

24일 오전 서울시 마포구 마포동에 위치한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맨 끝줄 소년’(연출 김규태) 제작발표회에서는 김규태 감독을 비롯해 출연 배우 최민식 최현욱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최민식은 김윤진과 영화 ‘쉬리’ 이후 재회한 것에 대해 “우리가 같이 남파공작원이지 않았나. 그때 죽고 다시 부활하셨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최민식은 “이번에 몇십 년 만에 만났는데 세월의 간극이 느껴지지 않았다. 그래서 제가 구미호냐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맨 끝줄 소년’은 실패한 작가이자 국문학과 교수인 허문오(최민식)가 강의실 맨 끝줄 소년 이강(최현욱)의 천재성을 발견하고 그의 글에 집착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드라마로, 26일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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