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끝줄 소년' 최민식 "최현욱 예뻐, 연기 잘하면 예쁘다" [인터뷰 맛보기]
2026. 07.02(목) 14:56
맨 끝줄 소년 최현욱 최민식
맨 끝줄 소년 최현욱 최민식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맨 끝줄 소년’의 배우 최민식이 최현욱에 대해 언급했다.

최민식은 2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맨 끝줄 소년’(연출 김규태) 인터뷰에서 최현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달 26일 공개된 ‘맨 끝줄 소년’은 실패한 작가이자 국문학과 교수인 허문오(최민식)가 강의실 맨 끝줄 소년 이강(최현욱)의 천재성을 발견하고 그의 글에 집착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드라마다. 스페인 극작가 후안 마요르가의 동명 희곡이 원작이며, 최민식과 최현욱이 함께 호흡을 맞췄다.

이날 최민식은 최현욱에 대해 “예쁘지 않냐. 저는 연기 잘하면 예쁘다”라고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최민식은 “저의 파트너이지 않나. 현장에서 찰떡같이 나를 쳐다보는데 놀랄 때가 많았다”면서 “선배로서가 아니라 동료로서 서로 계급장 떼고 카메라 앞에 서는 거 아니냐”라고 했다.

그러면서 최민식은 이강이 허문오에게 “교수님도 아세요? 그런 마음”이라고 대사를 하는 장면을 촬영할 때 최현욱의 에너지에 놀랐다고 했다. 최민식은 “그런 연기가 팍 와서 가슴에 꽂힐 때 제가 거기에 대해서 할 수 있는 거다. 그런 거는 아주 좋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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