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예능 촬영 중단설에 "예정된 일정 따라 정상 촬영" [공식입장] |
| 2026. 06.23(화) 1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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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JTBC 측이 예능프로그램 제작 중단 소식에 선을 그으며 입장을 내놓았다. 23일 JTBC 측은 티브이데일리에 예능프로그램 제작 중단 소식에 대해 "모두 예정된 일정에 따라 정상 촬영 예정"이라며 "해당 프로그램들이 촬영 중단한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JTBC가 '냉장고를 부탁해'와 '연애전쟁'을 제외한 전체 예능프로그램의 촬영을 일시 중단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이혼숙려캠프', '아는 형님', '톡파원 25시' 등이 제작 중단 명단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JTBC 측은 이를 즉각 부인하며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내놓았다. JTBC 측은 기존 예능 프로그램들은 차질 없이 녹화를 이어간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JTBC 새 드라마 '연애의 재발견'이 촬영을 일시 중단하고 재정비에 들어간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연애의 재발견'측은 대본 확보와 장마철 기후 조건 등을 이유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약 한 달가량 촬영을 멈추고 대본 보완 작업에 집중할 계획이라 밝혔다. 이로 인해 일각에서는 최근 발생한 JTBC 디폴트 사태와 연관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지기도 했으나, '연애의 재발견'측은 이를 부인했다. 지난 12일 JTBC는 총 206억 원 규모의 유동화 차입금을 상환하지 못하며 디폴트를 선언했다. 이후 중앙홀딩스와 JTBC,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중앙피앤아이 등 중앙그룹 주요 계열사 5곳은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 이에 홍정도 중앙그룹 부회장은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대외 경제 여건 악화와 자금 경색으로 불가피한 선택을 하게 되었다며 이해관계자들에게 고개를 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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