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 빼!" 쓰리랑 부부 지영옥, 모친상 비보…25일 발인 |
| 2026. 06.23(화) 1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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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영옥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코미디언 지영옥이 모친상을 당했다. 23일 MK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지영옥의 모친상 소식이 코미디언 김학래를 통해 전해졌다. 빈소는 대전 성심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5일 오전 6시 30분 엄수된다. 한편 1983년 MBC 라디오 개그맨 콘테스트 3기로 데뷔한 지영옥은 '쓰리랑 부부' 코너 속 '방 빼!'라는 유행어를 탄생시켜 인기를 얻었다. 그는 지난해 MBN '특종세상'에 출연해 97세 치매 진단을 받은 노모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낸 바 있다. 그는 모친에 대해 "사기를 당해 힘들어했을 때 집까지 팔아 돈을 보태주셨다"라며 "엄마께 미안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은데 지금은 그 뜻을 알아듣지 못하신다"라고 말해 먹먹함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N '특종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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