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유만만’ 이수나 “광녀가 돼가는 날 기피하는 친구들에…” |
| 2012. 06.26(화) 10: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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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신영은 기자] 탤런트 이수나가 화병으로 인해 친구들에게도 기피당했음을 고백했다. 26일 오전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대한민국 국민 10명 중 8명이 앓고 있다는 화병을 앓고 있는 개그우먼 지영옥, 탤런트 이수나가 출연해 화병 치료에 나섰다. 이날 이수나는 “10년 전 남편의 외도로 인해 화병에 걸렸다. 가슴 속 큰 돌덩어리를 달고 다니는 것처럼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수나는 “광녀가 돼가고 있었다”며 “술을 잔뜩 마시고 친구들에게 새벽 3시에 전화를 했다. 전화를 받아주던 친구들이 점점 나를 기피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수나는 “나의 망가져가는 모습에 나를 떠나는 친구들이 많아지자 그 때서야 정신이 번쩍 들었다”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신영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방송 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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