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신인' 앤더블, 오늘(19일) 실내체육관 입성… '웰컴 투 큐리어스' 개최
2026. 06.19(금)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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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앤더블(AND2BLE)이 데뷔와 동시에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 입성한다.

앤더블(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은 오늘(19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6 앤더블 쇼콘서트 : 웰컴 투 큐리어스(2026 AND2BLE SHOW CONCERT : Welcome to Qurious)'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이번 '웰컴 투 큐리어스'는 앤더블의 첫 번째 미니앨범 '시퀀스 01: 큐리어시티(Sequence 01: Curiosity)' 발매를 기념해 특별히 기획된 쇼콘서트다. '큐리어시티 스터디 클럽(Curiosity Study Club)'이라는 독특하고 신선한 콘셉트 아래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서 앤더블은 5인 5색의 다채로운 매력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토크 및 참여형 코너를 준비했다. 다섯 멤버는 공연장을 찾은 팬들과 보다 가까이서 뜨겁게 호흡하며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

특히 앤더블은 이번 미니 1집의 타이틀곡 '큐리어스(Curious)' 무대를 비롯해 자신들의 탄탄한 음악적 역량을 오롯이 담아낸 완성도 높은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사하겠다는 남다른 각오를 다지고 있다. 이미 지난 3주간의 음악방송 활동을 통해 시선을 압도하는 흡인력 높은 칼군무를 선보이며 뛰어난 라이브 보컬 및 퍼포먼스 실력을 증명한 이들은 가요계에 '완성형 신인'으로 존재감을 확고히 굳힌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앤더블은 지난달 진행된 미니 1집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 현장에서 "데뷔와 동시에 여러 지역의 팬분들을 직접 만날 수 있게 되어서 더욱 뜻깊고 의미가 깊은 것 같다"라며 "팬분들이 무엇을 상상하시든 그 이상의 압도적인 무대를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자신감 넘치는 비하인드를 귀띔하기도 했다.

쇼콘의 포문을 여는 앤더블은 국내를 넘어 글로벌 그라운드로 투어 열기를 이어간다. 이들은 오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일본 케이아레나 요코하마를 시작으로, 7월 11일과 12일에는 지라이온 아레나 고베, 7월 25일과 26일에는 마카오 더 베네시안 아레나까지 아시아 주요 4개 도시를 차례로 방문해 글로벌 팬심을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한편 앤더블은 데뷔 앨범 '시퀀스 01: 큐리어시티' 발매와 동시에 국내외 막강한 팬덤 화력을 증명했다. 이들은 한터차트 기준 데뷔 앨범으로 초동 판매량(발매 후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 73만 장을 훌쩍 넘기며 역대 케이팝 그룹 데뷔 앨범 초동 TOP4에 이름을 올렸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YH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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