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또 전설이 인정했다…"억수로 좋은 가수" 극찬 (금타는 금요일) [T-데이]
2026. 06.19(금) 08:31
TV조선 금타는 금요일, 김용빈 남승민
TV조선 금타는 금요일, 김용빈 남승민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금타는 금요일' 김용빈이 또 한 번 명품 목소리로 거장의 극찬을 끌어낸다.

19일 방송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금타는 금요일'에는 '국민 트롯의 아버지'로 불리는 작곡가 박현진이 골든 스타로 출연한다. 이날 10인의 트롯 톱스타들은 박현진의 손길로 탄생한 명곡들을 무대로 꾸미며 치열한 데스매치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상위권 도약이 필요한 진(眞) 김용빈과 하위권 탈출을 노리는 남승민의 맞대결이 성사돼 관심이 집중된다.

무대에 앞서 김용빈은 골든 스타 박현진의 두터운 기대를 받는다. 박현진은 앞서 '미스터트롯3' 경연 당시 김용빈을 향해 "최고의 가수가 될 것"이라고 평가하며 남다른 가능성을 알아봤던 바 있다.

이날 김용빈이 최진희의 '바람에 흔들리고 비에 젖어도'를 열창하자 박현진은 "역시 김용빈은 노래를 안다"며 "억수로 좋은 가수"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는다.

이에 맞서는 남승민은 김용빈의 대표 무대로 손꼽히는 '애인'을 선택해 정면 승부에 나선다. 멤버들은 "쉽지 않겠다"며 걱정 섞인 반응을 보였지만, 알고 보니 이 곡은 김용빈이 직접 추천한 선곡이었다.

뿐만 아니라 녹화 전날 김용빈이 남승민에게 고가의 식사를 대접했다는 사실까지 밝혀져 멤버들의 의심을 샀다. 이를 들은 출연진들은 "다 계획된 것 같다"고 농담을 던지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과연 골든컵을 향한 김용빈의 숨은 전략이었을지, 김용빈의 추천곡으로 무대에 오른 남승민이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는 이날 밤 10시 '금타는 금요일' 본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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