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김채원, 목 통증 회복… 다음 주 활동 재개 [공식]
2026. 06.18(목) 15:39
김채원
김채원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김채원이 활동을 재개한다.

소속사 쏘스뮤직은 18일 공식 입장을 통해 "김채원은 치료와 휴식을 통해 회복에 집중해왔으며, 건강 상태가 호전됨에 따라 차주부터 예정된 스케줄에 참여할 예정이다"라고 알렸다.

이들은 "르세라핌 김채원의 회복을 기다려 주시고 변함없는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앞서 김채원은 새 앨범 발매를 사흘 앞둔 지난달 19일, 갑작스러운 목 부위 통증으로 휴식에 돌입했다. 당시 소속사는 "의료진으로부터 일정 기간 안정을 취하며 회복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는 소견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당시 쏘스뮤직 측은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의료진 소견과 아티스트의 컨디션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라며 "보다 안정적인 컨디션으로 활동을 이어가기 위해 충분한 회복에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라고 설명했다.

김채원이 자리를 비운 사이 르세라핌은 지난 5월 22일 두 번째 정규 앨범 '퓨어플로우 pt.1(PUREFLOW pt.1)'을 발표하고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 4인 체제로 무대를 지켜왔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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