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기루 146만원·조혜련 87만원에 하이닉스 매수… "이렇게 돈 버는 거구나" (신여성) |
| 2026. 06.17(수) 1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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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코미디언 신기루와 조혜련이 주식 투자에 관해 언급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의 웹 예능 콘텐츠 '신여성'에는 신기루가 게스트로 출연해 조혜련과 함께 재테크를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신기루는 화려한 팔찌를 착용한 채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그는 "오늘 콘셉트는 졸부다. SK하이닉스를 8만 원에 매수한 사람처럼 연출해 봤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기루는 실제로 최근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고. 그는 "어제 처음으로 주식을 시작해 SK하이닉스를 주당 146만 원에 들어갔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조혜련은 "너무 늦게 진입한 것 아니냐"라며 "나는 주당 87만 원 선에 매수했다. 평소 국내 우량주 종목 위주로만 거래한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신기루는 그간 재테크에 큰 흥미가 없었다며 "돈이 생기면 그저 맛있는 음식이나 좋은 술을 사 먹는 데 모두 썼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그는 "아침에 확인해 보니 주가가 162만 원까지 올라 있더라. 돈은 이렇게 버는 거구나 싶어 깜짝 놀랐다"라며 "이 기세라면 코스피 지수가 1만 선까지는 가야 할 것 같다"라며 말을 이어갔다. 그는 "단점은 주식창을 계속 보게 된다"라며 초보 투자자의 고충을 말했고, 조혜련은 "이제 막 시작해서 그런 것"이라며 조언을 건넸다. 조혜련은 "우리나라 기업들이 더 성장하길 바라고, 여전히 저평가된 상태라고 본다"라며 국내 기업들을 응원했다. 한편, SK하이닉스의 주가는 17일 오후 5시 기준 252만1000원을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롤링썬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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