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사병 전설이 되다’ 한민, 종영 소감 “첫 악역 도전, 신선한 경험”
2026. 06.17(수) 13:41
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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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한민이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17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지원과장 이민구 역으로 활약한 한민의 종영 소감과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한민은 소속사를 통해 “그동안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사랑해 주신 많은 시청자분들과 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건넸다. 이어 “그동안 다양한 캐릭터로 인사드렸는데, 이번에는 선역이 아닌 악역으로서 처음 인사드리게 되어 신선하고 재밌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며 소회를 밝혔다.

그는 또 “진정성을 가지고 접근해 작품에 꼭 필요한 안타고니스트 역할을 잘 해내고 싶었다. 시청자분들께서 제 연기를 통해 조금이나마 희로애락을 느끼셨길 바라며, 앞으로도 매 작품 성장하는 배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덧붙였다.

한민은 극 중 소초장 조예린(한동희)을 향해 무시와 적대심을 드러내는가 하면, 자신을 내치려는 대대장 백춘익(정웅인) 앞에서는 안면 근육까지 떨리는 생생한 표정 연기를 선보였다. 이처럼 다양한 인물들과 갈등을 빚으며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은 한민이 앞으로 이어갈 연기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킹콩 by 스타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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