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 우진맘 박지연 "요즘 조심히 마스크 쓰고 다녀"
2026. 06.17(수)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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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배우 박지연이 '참교육' 출연 이후 쏟아지는 뜨거운 반응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에는 '참교육 수료생(?) 모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엔 오리지널 시리즈 '참교육'에서 빌런으로 활약한 배우들이 직접 누리꾼들의 댓글을 읽으며 촬영 당시의 일화를 공유하는 내용이 담겼다.

앞서 박지연은 '참교육' 5회에 출연해 극성 학부모인 '우진 엄마' 역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강한 공분을 샀다.

시도 때도 없이 악성 민원을 제기하는 극성 학부모를 소화해 낸 그는 "주변 지인이 '혹시 위험할지도 모르니까 마스크를 꼭 쓰고 다니라'고 조언해 줬다"라고 털어놨고, 실제로도 마스크를 열심히 착용하고 다닌다고 밝혔다.

박지연은 "보는 내내 혈압이 상승했다"라는 누리꾼의 감상평에 "감사하다"라며 화답했다. 또한 "우진 어머니가 과거 정신병동에서 근무하면서 얼마나 힘들었을지 감도 안 온다"라는 재치 있는 댓글에는 웃음을 터트리기도 했다. 박지연은 지난 2023년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에서 간호사 홍정란을 연기한 바 있다.

마지막으로 박지연은 우진 엄마를 향해 한마디를 남겼다. 그는 "그렇게 살지 맙시다"라며 "다 같은 자식이니까 모두를 소중하게 생각하면서 살아갔으면 좋겠다"라는 소신 있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넷플릭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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