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사병' 박지훈, 서툰 이등병서 전설의 취사병으로
2026. 06.17(수) 09:08
박지훈
박지훈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배우 박지훈이 위기 속에서 스스로의 능력을 증명했다.

박지훈은 지난 16일 저녁 방송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 마지막 회에서 주인공 강성재로 분해 조력 없이 자립하는 서사를 그려냈다.

이날 방송에서 강성재는 사단장배 군 급식 요리 대회의 최종 결승인 1대 1 매치를 앞두고 '요리사 상태창'이 없어지는 난관에 봉착했다. 초자연적인 힘을 잃은 상태에서 그는 과거 부친의 조언과 본인의 감각에 의지해 정면 승부를 펼치기로 결심했고 결국 가정을 연상시키는 따뜻한 음식을 기획해 출품했다.

이러한 정성이 심사위원단의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지면서 강성재는 최종 승리를 거머쥐었고, 소속 소초가 문을 닫는 위기를 저지했다. 극 후반부에는 그에게 '전설의 시작, 간부식당에서 인정받는 취사병이 되십시오'라는 또 다른 임무가 주어지며 극이 마무리됐다.

박지훈은 이번 작품을 통해 판타지적 설정과 일상적인 면모를 함께 소화했다. 군대에 막 입대한 이등병의 서툰 모습에서 점차 능숙한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캐릭터의 변화 과정을 표현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취사병 전설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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