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사병' 박지훈, 1위 기쁨도 잠시… '요리사 상태창' 소멸에 당혹
2026. 06.16(화) 09:01
박지훈
박지훈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배우 박지훈이 예기치 못한 난관에 부딪혔다.

지난 15일 저녁 방송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극본 최룡·연출 조남형) 11회에서는 주인공 강성재(박지훈)가 부대의 명운이 걸린 사단장배 군 급식 요리 대회에 참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해당 방송에서 강성재는 주위의 견제에 흔들리지 않고 동료들과 협동하며 1라운드 공동 1위라는 호성적을 냈다. 하지만 이어진 단판 개인전 도중 '요리사 상태창'이 갑자기 사라져 내장된 기술과 조리법을 전부 유실하는 대형 악재를 맞이했다.

박지훈은 이 같은 비상 상황에서 인물이 느끼는 당황스러운 심리 상태를 안정적으로 소화하며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최종회인 12회에서는 시스템의 도움 없이 본연의 실력만으로 승부를 봐야 하는 상황에서,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강성재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매주 월요일, 화요일 저녁 8시 5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취사병 전설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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