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야, 20주년 완전체 투어 티켓 오픈 “15년간 곁 지켜준 팬들께 보답”
2026. 06.11(목) 13:43
씨야
씨야
씨야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씨야(SeeYa)가 데뷔 20주년을 맞아 전국 투어 콘서트 ‘THE FAN’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11일 소속사에 따르면, 씨야는 정규 앨범 ‘First, Again’ 발매를 기념해 전국 투어 콘서트를 진행한다. 오는 8월 29일과 30일열리는 서울 공연은 11일 오후 8시 YES24와 티켓링크를 통해 동시 오픈된다.

이후 부산 공연(9월 5일)은 18일, 대구 공연(9월 12일)은 25일에 각각 예매가 시작된다. 지방 공연은 YES24에서 단독으로 진행되며, 10월 예정된 청주와 수원 공연의 세부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투어는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막을 올린 뒤 부산 KBS홀, 대구 엑스코 컨벤션홀, 청주 석우체육관, 수원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선승관까지 총 5개 도시에서 이어진다.

이번 공연에서는 ‘사랑의 인사’, ‘미친 사랑의 노래’, ‘여인의 향기’, ‘구두’, ‘결혼할까요’ 등 대표곡과 함께 신곡 ‘Stay’, ‘그럼에도, 우린’ 무대가 포함될 예정이다. 여기에 스페셜 게스트가 참여하는 합동 무대까지 예고되어 있어 한층 다채롭고 완성도 높은 세트리스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씨야는 “1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곁을 지켜준 팬분들께 오직 완벽한 무대와 음악으로 감사함을 전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씨야는 최근 방송과 라디오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완전체로 대중과 만나고 있다. 오는 6월 중순부터는 각종 음악 방송에도 출격해 압도적인 라이브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씨야 엔터테인먼트]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한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씨야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