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영 측 "정경호와 결별 맞다" [공식입장]
2026. 06.09(화) 16:21
최수영 정경호
최수영 정경호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최수영, 정경호 커플이 공개 열애 14년 만에 결별 수순을 밟았다.

9일 최수영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에 "두 사람이 결별한 것이 사실이다.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다만 소속사 측은 배우의 개인사이기 때문에 정확한 결별 시점 등은 알지 못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최수영 정경호 커플이 결별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두 사람은 최근 바빠진 스케줄로 인해 만남이 뜸해졌고 자연스레 관계를 정리하게 됐다고.

두 사람은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불렸다.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동문인 두 사람은 교회에서 처음 만나 2012년 연애를 시작했고, 2014년에는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무려 14년 간 애정을 과시하며 함께해 왔지만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2003년 KBS 2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정경호는 드라마 '개와 늑대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슬기로운 감빵생활' '슬기로운 의사생활' '일타 스캔들' 등에 출연했다. 현재 ENA 드라마 '혹하는 로맨스' 촬영 중이다.

최수영은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했으며, 배우로도 활동 영역을 넓혀 드라마 '38사기동대' '런 온' '남남' 등에 출연했으며 연극 무대에서도 활약 중이다. KBS2 주말드라마 '학교 다녀왔습니다' 출연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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