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파니 영, SM에 또 서운함 토로…"주차비 받더라" 재차 언급 (라디오쇼) |
| 2026. 06.08(월) 1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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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파니 영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소녀시대 출신 티파니 영이 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서운함을 재차 꺼내들었다. 8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 출연을 앞둔 티파니 영, 김예원이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명수가 청취자 사연을 통해 "티파니가 예전에 SM 주차비 받았다고 서운했다던데 기억하냐"고 묻자 티파니 영은 "그럼요, 주차비 서운하다"며 지금도 변함없는 심경임을 밝혔다. 티파니 영은 당시 상황을 직접 설명했다. "소녀시대 15주년 프로젝트 때 SM에 돌아갔는데 연습을 마치고 나가니 '주차비는 결제하시면 된다'고 하더라"며 "제 얼굴을 봤는데도 '잠시만요' 하셨다"고 전했다. 박명수가 "저는 얼굴 보고 문 열어준다"고 하자 티파니 영은 "저는 얼굴 아는데도 잠시만요 하셨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13년을 SM에 있었는데"라는 말도 덧붙여 서운함의 무게를 더했다. 이어 박명수가 "소녀시대 덕분에 건물 세운 거 아니냐"고 하자 티파니 영은 "소녀시대와 함께"라며 겸손하게 웃었고, "그럼 고소하셔야 한다"는 박명수의 농담에 유쾌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티파니 영은 지난 2월 배우 변요한과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지난 4월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퍼시픽 뮤직 그룹으로 이적한 뒤 배우 활동에 집중하고 있으며, 오는 30일 개막하는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에서 김예원과 함께 주인공 유미 역을 맡았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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