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준환 뜨는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 예매율 1위 |
| 2026. 06.05(금) 17:37 |
| ||||
![]() |
|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 차준환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차준환이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 재연 출연을 확정한 가운데, 티켓 오픈과 동시에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누적 조회수 143억뷰를 기록한 글로벌 히트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을 원작으로 한 아이스쇼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가 오는 8월 7일부터 17일까지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총 12회 공연되는 가운데, 공연을 두 달 앞둔 5일 티켓오픈이 진행됐다. 5일 오후 3시 NOL티켓과 티켓링크를 통해 티켓이 오픈된 가운데,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는 오픈과 동시에 예매율 22.7%를 기록하며 예매사이트 1위를 차지했다.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는 액션 퍼포먼스와 아이스쇼, 뮤지컬 요소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공연으로, 웹툰·애니메이션·게임을 넘어 빙상 공연으로까지 IP를 확장하며 K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재연에는 대한민국 남자 피겨 간판스타 차준환이 주인공 성진우 역으로 합류한다. 인류 최약체 헌터에서 최강의 존재로 거듭나는 성진우의 성장 서사를 차준환 특유의 표현력과 기술력으로 빙판 위에 구현할 예정이다. 초연에서 호평받은 화려한 스케이팅과 무대 연출을 기반으로 서사와 퍼포먼스를 한층 강화한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선보인다. 지난해 12월 초연된 공연은 빙판 위 액션 퍼포먼스와 서커스, 군무 연출 등이 기존 아이스쇼와 차별화된 몰입감을 선사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초연 이후 재공연 요청이 잇따랐고, 제작진은 완성도를 높인 재연 무대를 기획하게 됐다. 초연 연출을 맡은 우진하 연출가는 "스크린에서는 구현하기 어려운 긴장감과 속도감, 쾌감을 빙판 위에서 표현하는 것이 이번 작품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예림장군'이라는 별명을 얻은 전 피겨 국가대표 김예림은 은퇴 후 첫 공식 무대로 이 작품을 낙점했다. 그는 "각 분야 최고 수준의 아티스트들이 함께 만든 공연"이라고 강조했다. 송동일 총괄프로듀서는 "아이스쇼 장르는 충분한 경쟁력을 가진 새로운 K콘텐츠가 될 수 있다"며 향후 시즌4까지 이어가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라이브아레나, 판타지오]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