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준환 "'나혼렙' 원작 팬→안무 공동창작, 값진 경험에 감사" (나혼렙 on ICE) [TD현장] |
| 2026. 08.07(금) 1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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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스쇼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 차준환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피겨스케이팅 선수 차준환이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 무대를 공개한 소회를 밝혔다. 7일 오후 뮤지컬 아이스쇼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 프레스콜이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렸다. 현장에는 차준환 김예림 신석수 이시형 권채원 에이미 등이 참석해 장면 시연에 나섰다.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는 누적 조회수 143억 뷰를 기록한 글로벌 히트작 '나 혼자만 레벨업'(이하 '나혼렙')을 원작으로 한 아이스쇼다, 평범하다 못해 최약체 인류였던 E급 헌터 성진우(차준환)가 우연한 사고로 특별한 능력을 가지게 된 뒤 강인한 헌터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12월 초연 이후 8개월 만의 재연으로, 웹소설, 웹툰, 애니메이션, 게임에 이어 빙상 위 새로운 형태의 엔터테인먼트로 팬들을 찾는다. 이날 하이라이트 시연에서는 시원한 스케이팅을 무기로 삼아 화려해진 안무, 대형 LED 화면, 화염 특수효과 등을 바탕으로 한층 정교해진 연출이 돋보였다. 재연 무대에는 전·현역 피겨 스케이팅 선수들이 대거 합류했다. 주인공 성진우 역의 차준환, 차해인 역의 김예림, 이그리트 역의 이시형, 유진호 역의 신석수 등이 주연을 맡아 정통 스케이팅에 더 힘을 실었고, 560만 구독자를 보유한 스타 크리에이터 에이미가 이주희 역을 맡아 화제의 캐스팅이 완성됐다. 주인공 성진우 역을 맡은 차준환은 이번 작품을 통해 오랜만에 배우로 변신했다. 또한 김해진 피겨 안무감독과 함께 안무 창작에도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차준환은 "김해진 감독님과 함께 창작을 했는데, 제 파트 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피겨 요소에서는 협업이 이뤄졌다"라고 밝혔다. 이어 "초연이 진행됐던 작품인 만큼, 이미 완성도 높은 작품이라고 생각해서 재연에서는 각각의 캐릭터성을 부각하려 했다"라며 "특히 제가 '나혼렙' 원작을 워낙 좋아해서 그런 아이디어를 더하려 노력했다. 제 파트 뿐만 아니라 다른 캐릭터도 정말 많은데, 그 캐릭터가 됐다고 생각하고 창작에 임했던 것 같다. 값진 경험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차준환은 "극장에서 처음으로, 언론과 대중분들께 오늘 공개가 됐다. 열심히 준비한 작품인 만큼 뿌듯하기도 하고 모든 배우들, 연출님께 감사드린다"라고 개막 소감을 밝혔다.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는 7일 개막해 17일까지 열흘 간 서울 양천구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공연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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