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에도 단단" 프롬트웬티, 父 김중남 강릉시장 당선 인사→본업 복귀 예고
2026. 06.04(목) 18:38
프롬트웬티 SNS
프롬트웬티 SNS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프롬트웬티(가수 김래환)가 아버지 김중남 강릉시장 당선인의 선거운동 참여를 마무리하며 소감을 전했다.

프롬트웬티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며칠간의 선거운동을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좋은 소식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서 보람 있고 행복합니다"라며 인사를 전했고 "그동안 불편하셨던 분들, 또 응원해 주신 분들까지 다양한 분들이 저를 더 알게 되신 것 같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프롬트웬티는 "많은 분들이 걱정하시는데, 저는 생각보다 꽤 단단해서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라고 덧붙이며 극우 누리꾼들의 악플 논란을 간접적으로 언급하며, 걱정하지 말라는 메시지도 전했다.

프롬트웬티는 강릉에 대한 애정도 표현했다. "며칠간 강릉에서 지내면서 참 따뜻하고 좋은 도시구나, 이곳에서 나고 자라 참 행복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라고 밝혔다.

무엇보다 그는 아티스트로서의 본업 복귀를 선언했다. "저는 이제 아티스트 프롬트웬티로 돌아가 제 본업을 열심히 해보려 합니다"라며 "뮤지션은 결국 음악으로 이야기해야죠"라고 말했다. 이어 "아버지의 승리의 기운을 받아 저도 프롬트웬티로 증명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럼 곧 다시 탈색 쁘띠로 만나요"라고 하며 향후 음악 활동 재개를 예고했다.

프롬트웬티는 2012년부터 2019년까지 그룹 빅스타로 활동했으며 현재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다. 김중남 강릉시장 당선인의 아들로, 이번 선거 과정에서 직접 머리를 검게 염색하고 고향인 강릉으로 가 아버지의 선거 운동을 도왔다. 이에 일부 극우 누리꾼들이 그의 SNS에 계정에 악성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프롬트웬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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