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아내라 안 봐준다" 최준희, 남편 무릎 꿇린 신혼의 맛 [★한컷]
2026. 05.29(금) 15:36
최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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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결혼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29일 최준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신혼여행 중인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그는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최준희는 "이 사람이 아니면 누구를 만나겠느냐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서로 깊이 사랑하기도 하지만 다시 누군가를 만나 자신을 설명하고 관계를 시작하는 과정보다 듬직한 이 남자에게 정착하고 싶었다"라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진 결혼 후 달라진 점을 묻는 질문에는 "남자친구에서 남편으로 호칭이 바뀐 것"과 "심리적 안정감"을 꼽았다. 그러면서 최준희는 "병원에 갔을 때 법적인 보호자로서 역할을 할 수 있어 든든하다"라고 덧붙였다.

"결혼 후에는 싸워도 큰 타격이 없다"던 그는 남편이 무릎을 꿇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어제도 크게 싸웠는데, 이제는 아내로서 절대 봐주지 않는다"는 재치 있는 답변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최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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