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린, 180cm 훈남 남편과 1주년 "최고의 선택" [★한컷] |
| 2026. 05.24(일) 1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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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 아이린 SNS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모델 아이린이 결혼 1주년을 맞아 남편과의 일상을 공개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아이린은 지난 2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당신과 함께 한 1년, 여전히 최고의 선택(one year with you. still my best idea♥)"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웨딩 화보부터 남편과 함께한 일상 모습까지 다양한 순간들이 담겼다. 사진 속 아이린은 코르셋 디테일이 돋보이는 튜브톱 웨딩드레스에 긴 베일을 매치한 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화이트 컬러 부케를 든 그는 특유의 세련된 비주얼과 모델다운 자태로 시선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남편과 함께한 데이트 순간도 공개됐다. 엘리베이터 거울 셀카 속 아이린은 블랙 앤 화이트 패턴 원피스와 선글라스를 활용해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고, 남편은 그의 뒤에서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며 다정한 분위기를 더했다.
웨딩 촬영 비하인드 컷도 눈길을 끌었다. 아이린은 남편의 얼굴을 두 손으로 감싼 채 환하게 웃고 있었고, 남편의 얼굴은 이모티콘으로 가려졌지만 듬직한 체격과 훤칠한 비율이 시선을 모았다. 두 사람의 편안하면서도 애틋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졌다. 앞서 아이린은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남편에 대해 "목소리가 좋고 골든 리트리버처럼 생겼다"며 "애칭도 퍼피라고 부른다. 든든하고 키도 나보다 크다"라며 키 180cm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1987년생인 아이린은 지난 2012년 모델로 데뷔해 패션과 방송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지난해 5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2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아이린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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